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탄자니아 공무원 완주군 벤치마킹 (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완주군의 먹거리 정책이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가운데 아프리카 대륙 탄자니아에서도 완주군의 우수 정책을 배우기 위해 찾았다. 14일 탄지니아 대통령실 소속 지역행정 및 지방정부 담당관실 욥(AYOUB) 과장을 비롯한 중앙·지방 공무원 10명이 완주군을 찾아 우수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탄자니아 지방행정역량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지방정부 농업농촌정책 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완주군의 로컬푸드 사례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벤치마킹하는 자리가 됐다.
완주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로컬푸드 등 농업 활성화 정책을 공유하고, 청사를 둘러보며 각 시설을 소개했다. 욥(AYOUB) 과장은 “세계로 뻗어가는 완주군의 먹거리 정책이 놀랍다”며 “탄자니아에 돌아가 완주군의 다양한 정책들을 논의하고,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원영 완주부군수는 “주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공무원들의 고민과 열정이 필요하다”며 “완주의 정책이 탄자니아 정책수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