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9월 여문공원 벼룩시장 현장을 찾은 많은 어린이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수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동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도록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성용 전남동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