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명 회복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

▲보성군 청사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회 모습 사진제공=보성군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성군 청사에서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군립백민미술관(관장 조현) 소장품이다.
전시회의 주제는 ‘쉼 ? 휴식의 제안 展’ 으로 지난여름 폭염과 폭우에 지친 군민과 직원들을 위해 준비됐다. 한국화, 회화, 사진 등 100여 점의 작품이 1~3층 복도 및 4층 대회의실 로비, 군의회에 전시되어 우리 군의 문화 정서를 높여주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작품으로 조규일 작가의 대작인 ‘백두산’과 ‘금오도’ 박덕규 작가의 ‘농악’, ‘인물풍경’, 정회남 작가의 ‘고풍’, 김성식 작가의 ‘새’, 정섭, 신옥 작가의 ‘추석 전날밤’, 송용 작가의 ‘몬세라트-스페인’등이다.
보성군립백민미술관은 매년 지역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시회개최와 미술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광주?전남지역 미술 애호가들의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청사에 마련된 전시회가 지난여름 폭염에 시달린 군민과 직원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작품을 감상하며 편하게 쉴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시전을 희망하는 읍·면사무소 및 기관 단체에도 찾아가는 미술관을 운영할 계획이며, 군민들이 격조 높은 작품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고, 문화 감성 함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