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가스 충전을 하기 위해 버스들이 줄을 이어 2차선을 100여 미터 가량 점령하고 있다.
여수 미평에서 둔덕으로 향하는 도로 중간에 자리 잡고 있는 율촌 천연가스 충전소 가 너무 협소하여 버스들이 어쩔수 없이 도로를 점령 하고 충전 순서를 대기 할 수 밖에 없다.
이곳을 지나야 하는 차량들은 신호수 가 없기 때문에 2차선에서 1차선으로 급 차선 변경을 할 수 밖에 없다.
이에 시는 충전소 의 개선과 신호수 를 배치하고 차량의 통행이 원할한 여수시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