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전라남도는 최근 재난 수준의 이례적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도 차원의 중·장기 폭염 대응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14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2018 전라남도 폭염 대응 기후변화 포럼’을 개최했다.
폭염 대응 기후변화 포럼은 전라남도 주최, 광주전남연구원 주관으로 열렸다. ‘전남의 폭염 현황·전망 및 대응체계 개선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와 전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 도 및 시군 공무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승희 광주전남연구원 박사, 임영신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박사, 김경하 광주기상청 사무관 등 기후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후, 학계·민간단체·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송경일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의 폭염은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일상화·현실화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향후 전남의 특성에 맞는 폭염 대응사업 등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