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은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앞장서고자 8월 1일 전 직원에게 개인용 머그컵을 배부했다.
이는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공무원노동조합이 솔선수범하여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하면서 조금의 편리함 보다는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의식과 노사상생의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안군청 안에 운영하는 천사카페에서는 개인용 컵을 가져올 경우 200원을 할인하고 10회 적립하면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김대환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1회 용품 줄이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일회성이 아닌 직원들의 생활문화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우량 신안군수는 “환경 보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공무원노동조합이 솔선수범하여 1회 용품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 한 것에 감사드리고, 군민들에게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과 1회 용품 줄이기 운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신안군은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신안 다도해생물권보전지역 지정, 갯벌도립공원 확대지정, 서남해안 갯벌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생물권보존지역내지역 전국 최초의 친환경세제 보급 및 전국 최초 영농폐비닐 수거 및 장려금 지원, 도서 자생식물 보전센터 건립, 생태수도 섬 육성추진 사업 등 세계적 해양생태자원과 “천사의 섬” 공원화로 늘 푸른 아름다운 신안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