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뉴스21/장병기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1일 오후 여수시 남면 화태 해역과 돌산읍 어류양식장을 방문해 적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남면 화태 해역에서 황토살포와 수류 방제에 참여한 해양수산부, 도, 시·군, 해경 등 작업 관계자를 격려하고 적조방제 상황 등 현장을 돌아봤다.
또한,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바다수온이 상승해 고수온과 적조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에 위치한 돌산읍 송도어촌계 어류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하고 어업인들로부터 현장 애로 사항을 들었다.
김 지사는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황토살포와 수류방제 활동을 적극 지원해 피해 최소화”를 당부하고 “특히 방제활동에 소요될 장비와 선박 임차비는 추가로 국고 건의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지난 7월 24일 10시를 기해 여수시~고흥군 봉래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대해 전남도는 여수시, 해경, 어촌어항협회 선박과 어선, 철부선 등 37척을 동원, 적조 발생해역에서 황토 200톤을 살포하고 수류방제 작업을 매일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