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 중앙동이 홀몸노인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효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동에 따르면 지난 12일 관내 한 식당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생신상 챙겨드리기’ 행사가 열렸다.
생신상 챙겨드리기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올해 연합모금 ‘The Dream 나눔 캠페인’ 사업 중 하나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어려운 형편에 혼자 생활하시는 8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생신상을 대접하고 선물도 전달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석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주신 주민들 덕분에 풍성한 생신잔치를 열 수 있었다”며 “주변을 잘 살피고 서로 돕는 따뜻한 중앙동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협의체 공공위원장인 송영복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 복지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협의체는 복지 향상을 위해 밑반찬 배달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긴급구호비 지원사업 등 여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 여수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