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최근 여가활동으로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자전거횡단도 설치에 나섰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간 충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시는 우선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9월까지 56곳에 자전거횡단도를 설치할 계획이다.
주 작업은 횡단보도 측면에 자전거횡단도를 도색하고 자전거의 원활한 횡단을 위해 인도 경계석 턱을 낮추는 것이다.
사업대상지는 자전거도로가 있는 곳, 주요 관광지 주변 등을 우선으로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횡단도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는 한편 자전거보험에 매년 가입해 시민과 공영자전거 이용자의 사건·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간 충돌사고가 늘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자는 반드시 측면에 설치된 자전거횡단도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의 자전거도로는 탁 트인 해안가를 따라 나있어 인기가 높다. 길이는 오동도~돌산읍, 오동도~여자만, 관기방조제~공정마을, 죽림삼거리~가사리, 궁항~달천 등 85.7㎞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