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최근 여가활동으로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자전거횡단도 설치에 나섰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간 충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시는 우선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9월까지 56곳에 자전거횡단도를 설치할 계획이다.
주 작업은 횡단보도 측면에 자전거횡단도를 도색하고 자전거의 원활한 횡단을 위해 인도 경계석 턱을 낮추는 것이다.
사업대상지는 자전거도로가 있는 곳, 주요 관광지 주변 등을 우선으로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횡단도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는 한편 자전거보험에 매년 가입해 시민과 공영자전거 이용자의 사건·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간 충돌사고가 늘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자는 반드시 측면에 설치된 자전거횡단도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의 자전거도로는 탁 트인 해안가를 따라 나있어 인기가 높다. 길이는 오동도~돌산읍, 오동도~여자만, 관기방조제~공정마을, 죽림삼거리~가사리, 궁항~달천 등 85.7㎞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