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여수시 삼일동이 할매·할배 텃밭에서 재배한 감자와 옥수수를 판매해 20만 원의 복지기금을 마련했다.
삼일동은 지난 11일 노인사회활동 참여 어르신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할매·할배 텃밭에서 지난 3월부터 재배한 옥수수와 감자를 수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수확한 옥수수와 감자는 주민 등에게 판매됐고, 수익금은 20만 원으로 집계됐다.
삼일동은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상운 삼일동장은 “노인사회활동 참여 어르신부터 부녀회원, 공무원들이 힘을 모아 소중한 복지기금을 마련했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할매·할배 텃밭은 여수시의 올해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하나로 어르신들이 텃밭에서 농작물을 재배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다.

△지난 11일 여수시 삼일동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할매·할배 텃밭에서 옥수수를 수확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