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에 팔을 걷어 붙인다.
시는 이달부터 8월 말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음식, 숙박요금, 피서용품 대여료 등 상거래 질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중점 점검 장소는 만성리, 방죽포, 웅천 등 3개 해수욕장과 오동도, 향일암, 해양공원등 주요 관광지다.
점검반은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공무원 등 5개 반 35명으로 편성됐다.
점검반은 특별대책 기간 가격표시 미 게시, 원산지 미 표시, 허위표시, 자릿세 징수, 바가지요금 등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시정권고,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 이다.
25일에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위한 캠페인이 만성리 해수욕장, 해양 공원, 오동도에서 전개된다.
소비자단체 회원, 공무원 등 50여 명은 이날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가안정 동참 분위 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휴가지로 여수를 택한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여수시 소비자단체 회원 등이 만성리 해수욕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