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뉴스21/장병기기자)=임자만났네 협동조합(대표 정창일, 이하 ‘임자만났네’)이 오는 7월 13(금) ~ 14(토)일에 여수 해양공원에서 열리는⌜제1회 전라남도 농촌체험여행박람회⌟에 신안군 농촌체험‧휴양마을 대표로 참가한다.

‘가볍게 떠나요! 소소하지만 확실한 농촌여행’을 주제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마을의 관광자원과 농·특산품을 홍보하는 장(場)을 마련하여 농촌관광을 활성화 하고자 기획되었다. (사)전남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에서 주관하며,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0개 시군 80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가한다.
신안군‘임자만났네’는 박람회에서 드론 체험, 양파즙 시음 등을 제공하고, 우리 군을 대표하는 천일염, 양파즙 등 특산품도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정창일 대표는 “임자만났네는 여행, 힐링, 숙박,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 활동을 중심으로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휴가객들의 더위를 날릴 수 있을 것이다.”며 카약·보트체험, 갯벌체험, 용난굴 트레일러 탐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드론체험과 더불어 드론 자격증 반을 운영하고 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임자만났네’를 포함한 신안의 모든 관광자원이 알려져 관광 사업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자만났네’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신안군 임자면 진리마을에 위치해있으며 KT사회공헌팀과 함께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특성화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장애협의회 체험지원, 초중고 수학여행 및 도농교류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한바 있다.
이러한 노력들과 더불어 취약계층 고용·사회서비스 제공 등을 인정받아 지난 5월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받는 등 조합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지역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