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폭우에 사망자 수가 최소 122명을 넘었다고 일본 당국이 밝혔다. 실종자 수도 수십명에 달해 사망자 수가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