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뉴스21/장병기기자)=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주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하기로 하고, 주요 횡단보도에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폭염안전망을 구축했다.

광산구는 먼저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시원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21개동 320곳의 무더위쉼터를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시민이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고 가로수·건물 등이 없는 횡단보도 주변 22개소에 35개 그늘막을 설치해 9월 말까지 운영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난 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그늘막이 올해도 더위를 피하게 만드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광산구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간호와 산업노동자 휴식 유도를 위한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홍보하는 등 주민안전 지키기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