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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고을시장, 중소벤처기업부 희망사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
  • 이현석 사회2부기자
  • 등록 2018-07-02 12: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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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비 등 10억원 지원받아 웰빙먹거리 특화거리 조성 등 활성화 사업 추진 ‘박차’

(전북/뉴스21) 이현석기자 = 정읍 대표 전통시장인 샘고을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희망사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2년 간 국비 등 10억원(시비 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육성 희망사업 프로젝트(문화관광형)는 특성화 기반이 확립된 전통시장에 부문별 특성화사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광호 샘고을시장 상인회장은 “전문가 컨설팅과 시장상인기획단의 의견을 수렴해 ‘웰빙먹거리 특화거리 조성과 100년 먹거리 개발’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 선정과 관련, 유진섭 시장은 당선자 시절 이수혁 더불어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이 공조해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시와 시장 상인회는 ‘샘고을시장 프로젝트 사업단’을 구성해 “샘고을 웰빙먹거리 특화거리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통해 내장산 방문객들의 샘고을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요리축제 등을 활성화시켜 관광특화형 시장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샘고을시장 만의 웰빙특화상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그리고 살거리를 갖춘 명품 전통시장으로서의 경쟁력 높이기에도 나선다.  

 

특히 정읍의 문화와 관광지를 활용 또는 연계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서의 이미지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문화 접목 콘텐츠와 특화상품 개발과 지역사회협업, 청년 상인 육성 등을 추진한다.

 

이와 병행해 온·오프라인 홍보와 이벤트 활동도 강화한다.

 

시와 상인회 관계자는“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샘고을시장을 만들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상인과 시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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