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뉴스21/장병기기자)=전라남도는 낚시어선 이용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낚시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군, 해양경찰서, 선박안전기술공단 및 낚시단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이뤄진다.
낚시어선 입출항이 많은 항포구에서 낚시어선 763척 가운데 210척을 무작위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최근 낚시어선의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구명부환·구명조끼 등 구명장비 비치 여부, 낚시 전문교육 이수 여부, 통신기기·기관·소방설비 등의 작동 상태 등이다. 주로 낚시어선 안전운항 및 인명피해 예방에 관한 사항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행정처분과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낚시어선업자와 낚시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송원석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와 함께 낚시 어선업자와 낚시인의 안전의식이 높아져야 한다”며 “합동점검 시 현장 교육·홍보를 함께 진행해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