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뉴스21/장병기기자)=무안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강풍 등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주요 건설현장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축공사장 타워크레인 전도사고, 화재 등 중대 건설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대형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부각돼 실시됐다.
군은 남악 오룡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무안 해안관광일주도로 노을길 조성공사 등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종을 포함하고 있는 대형 건설현장 7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장 주변의 지반침하, 붕괴 위험 계측관리 실태, 임시시설물 설치의 적정성, 품질 및 안전관리 계획 수립, 화재위험 안전대책, 대형 건설중기 관리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시공자와 감리자에게 통보 후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보완토록 했으며, 그 외의 지적사항은 조치계획서를 제출받아 이행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으로 인한 수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시공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