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4개소 추가 지정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수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약국, 미용실, 카페 등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업소로, 종사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

▲ 김동일 보령시장
2018년도 하반기 사무관급 이상 공로연수에 박명수자치행정국장,강석구 수산과장,전근수 오천면장 등 정들었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국장
조태현 현, 총무과장
사무관
허도욱 현, 감사팀장, 박병순 현, 세정팀장, 이재경 현, 어업지원팀장,등이 사무관으로 최종 결정되었다고 한다.
6월30일자 인사이동은 소폭으로 마무리 할 것으로 내다보여지면서 보령시 조직개편이 마무리되는 8월 경 중폭의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보령시청 한 공무원 노동조합원은 김동일 보령시장이 이번 인사 이동은 대체적으로 무리 없게 너무 잘 한 것 같다고 말하면서 직원들이 인정하고 납득 할 만한 인사이동을 김동일 보령시장이 중심을 잡고 외부 인사 청탁 없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인사 이동을 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연말 인사발령도 지금처럼 잘하실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