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최근 고용과 분배에 관해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며 "정책이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데 따르는 국민의 고통에 정부가 함께 아파하면서 정책 보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차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국민의 고통에는 그때그때 공감하고 함께 아파해야 하지만, 정책의 보완은 그때그때 찔끔찔끔 하기보다는 효과를 확실히 낼 수 있도록 무겁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총리는 근로시간 단축,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아동수당 지급 등 하반기에 새로 시행될 정책에 대한 세심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 총리는 "각 부처는 새로운 시책을 시행하면 생길 문제에 대해 지나칠 만큼 꼼꼼하게 미리부터 점검하고 문제 소지를 없애기 바란다"며 "예전부터 우리 사회는 그런 준비를 꼼꼼히 하지 않고 대충하는 습성이 있는데, 이제는 그런 습성을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선 "노동자께는 저녁이 있는 삶의 가능성을 높여드릴 수 있지만, 사용자께는 경영의 고민을 안겨드릴 것"이라며 "경영부담이 커질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께는 연착륙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배려를 하고, 여유가 있는 대기업이나 공공부문은 업무방식 혁신과 일자리 증가로 연결되도록 지혜를 내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총리는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선거 이후 청와대 참모진이 가져야 할 자세로 지적한 덕목 3가지(유능함·도덕성·겸손함)을 언급하며 "이런 덕목은 내각에도 똑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