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이하여 고령농가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22일까지를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모내기와 마늘·양파 수확 등 농번기에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현재까지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500여명을 총동원하여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였다.
올해 신안군의 모내기 대상면적은 8,590ha, 마늘·양파 등 밭작물 수확면적은 2,190ha로 모내기의 경우 대부분 기계화가 이루어져 농작업이 원활하지만, 밭작물 수확의 경우 기계화율이 낮아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됨을 감안하여 마늘·양파 등 밭작물 수확 중심으로 일손돕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군 유재석 친환경농업과장은 『현재 어려운 농촌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 3개소(압해농협, 신안농협, 북신안농협)를 지원하고 있고, 이와 별개로 읍·면 알선창구를 통하여 고령농가 및 부녀세대가족 중심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