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경찰서, 명촌동 ‘안전하길’ 조성 사업 완료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가 울산자치경찰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명촌 안심하길 조성사업'을 지난 10월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업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 약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둡고 불안했던 명촌동 일대의 치안 환경을 혁...
▲ AFP / DOMINICK REUTER[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뉴저지주 한 마을에서 17일 오전 2시 45분께(현지시간) 심야 축제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다쳤다. 목격자들은 총격적이 창고 안에서 발생했으며 30대 남성들의 주먹 다툼이 총격전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