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여수시 둔덕동이 28일부터 기존 둔덕동 주민센터 위치에 지어진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주민센터 신축 관계로 둔덕동 신원아르시스 상가에 임시 사무실을 연 지 10개월
만이다.
문치경로당 1층에서 업무를 봤던 둔덕동 예비군중대본부도 함께 복귀한다.
기존 주민센터 위치에는 2층 청사 대신 지상 3층 규모의 신청사가 들어섰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서고·중대본부, 2층에는 다목적실·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
체력단련실, 3층에는 자치센터프로그램 운영실·소회의실 등이 마련됐다.
옛 둔덕동 주민센터는 지은 지 30년이 넘은데다 2층 건물로 공간이 협소해 신축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8월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276.09㎡ 규모의
주민센터 신축에 들어갔다.
정회진 둔덕동장은 “새 주민센터가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 공간으로 역할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둔덕동 주민센터 청사 내 체력단련실 이용과 주민자치센터 신규 학습프로그램
수강은 7월 1일부터 가능하다.

△신축이 완료된 여수시 둔덕동 주민센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