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완주군, 관내 어린이 370여명 대상 인형극 진행...
  • 송태규기자
  • 등록 2018-05-17 07:51:02

기사수정


▲ 다문화인형극 사진


 (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완주군이 관내 어린이들에게 인형극을 통해 다문화를 선보이면서 호응을 얻었다. 16일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양이)는 전라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와 주관해 지난 15일 관내 13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 370여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완주군청 문예예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으로 꾸미면서 아이들을 비롯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기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5월의 다문화주간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인형극 공연 제목은 진짜 진짜 좋은친구로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웃마을에서 이사 온 친구를 놀렸던 동물친구들이 큰 사건을 계기로 깨달음을 얻고 화합하며 사이가 좋아졌다는 내용을 담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는 자신의 어린이집에도 다문화 친구가 있다처음에는 생김새가 달라 무서웠는데 친해지니 나랑 같은 친구고, 우리는 사이가 엄청 좋다인형극이 너무 재미있어서 또 보고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양이 센터장은 다문화 이해와 편견 완화를 위해 다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