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안문협 총회 및 성과보고회 개최
충북도는 12월 17일 오후 3시 충북도의회 다목적강당에서 도 및 시군 안문협 위원, 안전문화 유공자,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안전문화운동추진 충북협의회(이하 안문협) 총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제7기 안문협 위원 위촉, 2025년 안전문화운동 유공자 시상, 안전문화운동 추진 성과보고, 안전문...
▲ GETTY / AFP / Archive / SPENCER PLATT[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투’ 운동을 지지하던 미국 뉴욕주 검찰총장 에릭 슈나이더만이 7일(현지시간) 성폭행 혐의로 사임을 발표했다. 슈나이더만은 혐의에 대해 부인하면서도 “이런 혐의가 중요한 시기에 업무 수행을 막을 것으로 생각돼 8일자로 사임한다”고 밝혔다. 앞서 뉴요커지는 슈나이더만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 4명의 사연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