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객실의 반란, 해남‘호텔 울돌소리' 공공숙박시설‘경영 신화’ 쓴다
해남군이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호텔 울돌소리’가 개관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공공기관 숙박시설 추진 사업의 혁신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울돌소리는 숙박업계의‘50객실 흑자 공식’을 깨고 32객실만으로 조기 이익 실현에 성공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해 10월 개장한 호텔 울돌소리는 개장 첫 달인 10월 55.9%의 ...
여수시 동문동이 해양공원 하멜전시관 주변에 네덜란드를 연상케 하는 튤립꽃밭을 조성했다.
튤립꽃밭은 하멜전시관 앞 풍차, 하멜등대와 조화를 이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꽃밭 조성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다. 동문동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들은 튤립 5000본을 심은 후 6개월간 가꾸며 구슬땀을 흘렸다.
동문동은 튤립꽃밭 외에도 관내 자투리땅 등에 봄꽃을 심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종창 동문동장은 “해양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아름다운 꽃밭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