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여수시가 올해 화재진압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첫 대상지인 학동상가에 차선 설치작업을 실시했다.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주도로에 중앙선과 주정차 금지차선을 설치하고, 이면도로에는 한쪽에 금지구역을 지정한 후 보행로를 확보했다.
특히 상가 진입구간과 교차로 모퉁이는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학동상가는 1200여 개의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상가 이용객 등의 주차차량으로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한 곳이 많았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월 교통환경 개선 최우선 대상지로 학동상가를 선정하고 소방차 등 긴급차량 진입을 위한 공간을 확보키로 했다.
이어 지난달 말에는 학동상가 내 도로를 전면 재포장하고 교통안전시설심의회를 열어 중앙선 설치와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심의를 완료했다.
시는 학동상가 정비와 함께 이달 중 대형마트, 요양병원, 상가 등 12곳의 진입로 4.1㎞ 정비도 마칠 계획이다.
이후에는 주정차 금지 안내표지판과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하고, 5월부터 집중 단속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화재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교통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하는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