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뉴스21/정혹태 보도국장) 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은 범죄피해자 심리지원 업무를 수행할 범죄피해자 위기개입 상담관 2명을 배치하였다. 위기개입 상담관은 피해자전담경찰관과 함께 도내에서 발생되는 강력범죄에 대해 피해자보호․상담․지원 활동을 맡게 된다.
또한, 범죄발생 초기 위기개입을 통한 심리적 응급처치(심리안정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및 범죄피해자의 심리평가․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채용된 위기개입 상담관은 심리학을 전공한 상담전문가 중 1년 이상 상담경력 대상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9일 채용 공고하여 3월 16일 최종 선발하였으며,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주간의 기본 교육을 받고 현장에 배치되어 수사 초기 단계부터 피해자를 상담․지원하는 일을 하게 된다.
지난해 전북경찰청 피해자 보호팀에서는 살인․강도 등 범죄피해자 516명에 대하여 심리치료와 상담을 실시했다.
한편 전북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은 신규 채용된 위기개입 상담관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면서 피해자의 버팀목이라고 표현했다. 수사 초기에는 피해자에게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수사가 끝난 뒤에는 상담자로서 피해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준다며 그렇게 피해자와 함께하다보면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라는 작은 위로를 피해자가 받을 수 있다며 피해자 심리 상담관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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