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무주군 주택개선사업(전북/뉴스21일간)송태규기자=무주군이 총 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39가구를 대상으로 2018년 주거급여(이하 수선유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수급자 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수선유지사업의 지원 대상과 규모(전년 대비 8% 인상) 등을 정했다.
수선유지사업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3%이하(4인 가구, 194만원)의 자가 주택 소유자로, 무주군은 LH공사의 주택노후도 점수의 우선순위 선정에 따라 경(가구당 378만 원) · 중(가구당 702만 원) · 대(가구당 1,026만 원)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급자가 장애인일 경우에는 주거약자 주택에 대한 편의시설 명목으로 38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최영길 건축 담당은 “취약계층의 주거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해에도 63가구에 2억 8천만 원을 지원해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하고 주방 및 욕실개량, 도배 및 창호교체 등을 추진하는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택 수선을 완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