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뉴스21/정진환 기자) 남원시는 5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한 생활체육시설 설치 지원 공모사업으로 춘향골 체육공원 주경기장의 육상트랙 교체사업이 선정되어 4억 5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 춘향골 체육공원 주경기장
금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춘향골 체육공원 주경기장 육상트랙 교체사업은 남원시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 지난 2월 생활체육시설 설치 지원 사업으로 신청하여 선정된 사업이며, 국민체육진흥기금 4.5억 원과 시비 10.5억 원을 투자하여 총사업비는 15억 원으로 2018년도 하반기에 시행하게 될 예정이다.
춘향골 체육공원의 육상트랙은 2002년도 주경기장 신축 시 설치된 것으로 시설 노후에 따른 교체 요구 민원이 있었으나 사업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교체사업이 지연되고 있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사업완료 후 시민체육대회를 비롯하여 각종 체육행사 시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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