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뉴스21/정혹태 보도국장) 순창군에 기업 입주가 잇따르면서 기업유치에 훈풍이 불고 있다.
군은 최근 풍산면 죽전리 소재 풍산농공단지에 2개 기업이 입주를 위해 공식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풍산농공단지 분양률이 95%를 넘어서면서 사실상 100% 분양이 현실화 되고 있다.
▲ 풍산농공단지 (유)금산, (유)케이제이 착공
이번에 공장가동을 위해 착공에 들어간 기업은 (유)금산(대표 이용현)과 (유)케이제이(대표 고창영)으로 태양광 하부 구조물 제조업체다. 군산 소재 삼신종합건설(주)의 협력업체로서 납품처가 확보된 성장 유망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친환경 에너지 관련 업체의 입주는 청정지역 순창을 홍보하는 장소마케팅 관점에서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 정부 정책기조인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정책에 맞춰 향후 지역 태양광산업 견인에 호재로도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국내 제조업 경기 불황에 위축된 농공단지 분양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걸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현재 금속산업과 관련한 기업 유치를 위해 검토 중이며 장류산업 투자 선도 지구 사업과 연장선상에서 기업 투자유치 여건 조성을 위해 ‘특화농공단지’ 조성을 계획 중에 있다.
▲ 풍산농공단지 전경
황숙주 군수는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으로 국내외적 경제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2개 기업이 입주를 위한 착공에 들어간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에는 풍산농공단지를 비롯해 5개 농공단지가 운영 중이며 전체 분양률은 81%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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