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뉴스21/정혹태 보도국장) 순창군에 기업 입주가 잇따르면서 기업유치에 훈풍이 불고 있다.
군은 최근 풍산면 죽전리 소재 풍산농공단지에 2개 기업이 입주를 위해 공식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풍산농공단지 분양률이 95%를 넘어서면서 사실상 100% 분양이 현실화 되고 있다.
▲ 풍산농공단지 (유)금산, (유)케이제이 착공
이번에 공장가동을 위해 착공에 들어간 기업은 (유)금산(대표 이용현)과 (유)케이제이(대표 고창영)으로 태양광 하부 구조물 제조업체다. 군산 소재 삼신종합건설(주)의 협력업체로서 납품처가 확보된 성장 유망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친환경 에너지 관련 업체의 입주는 청정지역 순창을 홍보하는 장소마케팅 관점에서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 정부 정책기조인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정책에 맞춰 향후 지역 태양광산업 견인에 호재로도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국내 제조업 경기 불황에 위축된 농공단지 분양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걸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현재 금속산업과 관련한 기업 유치를 위해 검토 중이며 장류산업 투자 선도 지구 사업과 연장선상에서 기업 투자유치 여건 조성을 위해 ‘특화농공단지’ 조성을 계획 중에 있다.
▲ 풍산농공단지 전경
황숙주 군수는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으로 국내외적 경제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2개 기업이 입주를 위한 착공에 들어간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에는 풍산농공단지를 비롯해 5개 농공단지가 운영 중이며 전체 분양률은 81%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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