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가 취학 전 아동의 눈 건강을 위해 자가시력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만3~6세 아동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다.
우선 시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자가시력검진 도구를 배부해 각 가정에서 검사를 하도록 할 계획이다.
검사결과 안질환 의심 아동은 시 보건소에서 소아안과 전문의로부터 무료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시는 전문가 진료에서 약시판정을 받은 아동에게는 연2회 가림치료용 패치를 지원하고, 저소득가정 아동은 수술비를 지원받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시 보건소 검진 대상자 58명 중 46명이 지속적인 관리를 받았고, 저소득가정 아동 1명은 안과 수술비를 지원받았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질환은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하다”며 “치료와 함께 눈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