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가 지난해 추진된 지방보조사업의 성과를 평가해 그 결과를 2019년도 예산에 반영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평가는 235억 원 규모의 2017년도 보조사업 590여 건을 대상으로 3개월 간 진행된다.
사업부서가 우선 자료를 수합하고 자체평가를 하면 민간위원이 주축인 여수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가 최종 평가하는 순이다.
평가항목은 보조금 사업 추진계획, 사업의 관리, 성과달성 등 3개 분야 8개 지표다.
시는 평가결과를 2019년도 예산에 반영해 우수사업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미흡한 사업은 폐지 또는 예산삭감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2016년 사업 455건을 평가해 전체점수 70점 미만인 21건(2억7600만 원 상당)을 개선·폐지했다.
여수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2014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개정에 따라 구성·운영된 후 엄정한 보조금 관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조금은 공익성이 있는 사업에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평가를 통해 공익성이 높은 사업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미흡한 사업은 개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