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호대상아동 생일 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속…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프로그램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활동 진행(뉴스21/정진환 기자) 순창군 구림면에서는 지난 30일 구림면 전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활동이 진행돼 주민의 질병 조기발견과 치료에 큰 도움을 줬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구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상채)주최로 열렸다.
진료는 조선대학교 전문의 15명과 간호사 등 50여명의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2대의 의료차량을 이용해 무료로 진행됐으며,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영상의학과, 내과, 재활의학과 등 농촌지역 주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7개 과목에 한해 이뤄졌다. 또 사전예진, 인바디검사, 약 처방 등도 진행돼 면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는 민원인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면사무소에 발마사지기 1대를 기증하고, 진료자들은 칫솔치약세트, 손톱깍이 등 의료기념품도 증정해 훈훈함을 더했다.
조태봉 구림면장은 “의료 환경이 매우 열악한 농촌지역에 능력 있는 전문 의료진이 재능기부를 해주어, 지역주민들이 많은 수혜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모사업과 연계해 구림지역 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