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호대상아동 생일 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속…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프로그램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 중소기업 9곳 근무환경 개선 사업 지원(뉴스21/정진환 기자) 남원시는 ‘2018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대상 9개 기업을 선정하고 근로자의 복지편익과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환경개선은 남원시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올해 총 1억 5천 만 원을 들여 근로자 복지편익 개선사업에 업체당 1천만 원,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에 업체당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비 부담은 지방비 보조 60%(도비 30%, 시비 70%), 자부담 40%이다.
세부사업별로는 구내 직원식당을 개보수하는 복지편익(1건)과 환풍시설 및 집진시설 개보수, 조명시설 개보수, 작업장 바닥 개선공사 등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사업(8건)이다.
남원시는 지난 2013년부터 중소기업 복지편익 개선사업 22기업에 1억 8천 여 만 원, 근무환경 개선사업 24기업에 3억 6천여 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업체 및 근로자 모두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경쟁력 있는 고용친화적인 기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근로자 복지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