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전주시가 서민들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임대주택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받는 전주형 사회주택을 공급할 사업시행자를 모집한다.
시는 16일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60일간 저소득층 등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주형 사회주택’을 공급·운영할 사업시행자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 사회주택(Social housing)은 전주시와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 민간단체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동으로 출자해 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한 후 주거약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렴한 임대료를 받고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이다.
시는 올해는 총 7억 원을 투입해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민간에서 토지 또는 건물을 기부하면 시가 6원억 이하의 공사비로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해 장기간 임대하는 ‘건물 임대부 사회주택 공급사업’을 우선 실시할 계획이다. 건물 임대부 사회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전주시가 전국 최초다.
임채진 전주시 주거복지 과장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전주형 사회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민간의 유연함과 행정의 공공성을 결부한 새로운 임대주택(사회주택) 공급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주택 공급 및 운영 사업시행자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63-281-5245~6)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취재본부 이경재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