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가 사계절 꽃피는 도시 만들기를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아름다운 여수 꽃밭가꾸기’ 사업이 15일부터 연중 추진된다.
여수시의 꽃밭가꾸기 사업은 많은 단체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특색을 살린 꽃밭을 가꾸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210개 단체 5614명이 동참해 259곳, 15만1317㎡의 꽃밭을 가꿀 예정이다.
꽃밭은 자투리땅과 도로변,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 등에 조성돼 마을경관을 살려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참여 단체들은 꽃 식재 후 책임구역을 지정해 꽃밭 관리까지 하고 있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읍면동 등에 팬지, 비올라, 석죽, 금잔화, 꽃양귀비 등 봄꽃을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는 202개 단체 5190명이 동참한 가운데 꽃밭가꾸기 사업이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아름다운 꽃밭이 가꿔지고 있다”며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