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정현구 부시장,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 운영
여수시가 여러 청사로 나뉘어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국동임시별관을 직접 찾아가 결재를 진행하고 부서별 업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동안 직원들이 결...

서산지역 도심 곳곳을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도시 가로망이 올해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서산시는 올해 총 357억원을 들여 모두 35개 사업지구에서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토지보상과 기관협의 등 행정절차가 속속 마무리되면서 올해에는 준공 노선이 예년보다 대폭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의 역점사업으로 지난해 문화재 발굴 조사를 끝낸 동서간선도로 마지막 구간(잠홍동~석림동, 2.2㎞)공사가 이르면 올 7월 개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이 노선은 특히 차량을 도심 외곽으로 분산시켜 도심 혼잡비용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시는 조기 개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토지보상 문제로 3년째 공사 중인 석남동 서림초등학교 앞 도로 확장(408m)사업도 최근 토지수용 절차가 끝나 늦어도 오는 6월에는 준공 개통된다.
여기에 서산 해미읍성 서문앞 도로 확포장(600m)사업과 석남동 영진크로바 아파트 뒤편 도로(130m)공사, 운산감리교회 옆 도로(120m)개설 공사도 손실보상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올해 안에 개통될 예정이다.
이 밖에 서산 세무서앞 도로(350m), 동문동과 갈산동(운동장 입구)을 잇는 대사동로 도로(2.1㎞)등 장래 교통수요에 대비한 도시 가로망 구축사업도 지난해 분할측량이 끝나 올해부터 본격적인 손실보상 협의가 진행된다.
김찬유 서산시 도로과장은 “도시계획도로는 도시 성장에 따른 교통량 분산과 시민 이동편의 확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조기 개설을 위한 행정절차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