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전남 여수산단 입주기업 콜롬비안케미컬즈코리아가 설을 앞두고 여수시에 2000만 원을 후원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콜롬비안케미컬즈 이웃사랑 후원증서 전달식이 열렸다.
임응대 콜롬비안케미컬즈코리아 공장장은 이날 주철현 여수시장에게 2000만 원의 후원증서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후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된다.
이주여성쉼터, 다문화복지원 등 지역 복지시설 4곳에는 시설 사업비로 300만 원씩 지원된다.
나머지는 쌀(10㎏) 363포로 저소득층 1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응대 공장장은 “지역과 동반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계실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콜럼비안케컬즈코리아는 여수산단에서 카본블랙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9300만 원 상당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