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당진시가 올해 농어촌지역의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6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가 올해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택개량사업 100동과 빈집정비사업 50동, 슬레이트처리사업 125동 등 총275동 규모다.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기 위한 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정비법에 의한 농어촌 지역(준농어촌지역 포함) 내에 건축된 연면적 150㎡ 이하 주택이 지원대상이다.
주택개량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사금액 이내에서 연리 2% 또는 대출시점에 금융기관에서 고시하는 변동금리를 선택해 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의 융자조건으로 농협을 통해 대출이 실행되며, 주거전용면적이 100㎡ 이하인 주택의 경우에는 취득세와 재산세가 5년 간 면제되는 혜택이 있다.
특히 이 사업의 경우 융자 한도가 일정금액으로 정해져 있지 않고 준공 시 읍‧면‧동에서 발급하는 사업실적확인서에 기재되는 공사금액 또는 주택의 감정평가금액 이내로 실행되기 때문에 공사에 소요되는 금액을 증빙할 수 있는 공사도급계약서 및 각종 계약서 등을 사전에 준비해 사업실적확인서 발급 시 증빙자료로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다른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을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철거하거나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는 총3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주택 1동 당 600만 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과 부속건축물에 설치된 슬레이트의 처리비용을 지원해 주는 슬레이트 처리 사업은 주택개량사업 및 빈집정비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대상주택 1동 당 최대 336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1월 말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청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2월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 뒤 3월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