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가 ‘리얼월드(여수:되살아난 전설)’ 제작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여수엑스포역 회의실에서 세 기관 간 ‘지역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은 여수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탐험 콘텐츠 ‘리얼월드’의 원활한 제작·홍보·유통을 위해 마련됐다.
김병완 여수시 관광문화교육사업단장,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임석규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영업처장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며 문화·관광산업 육성 인프라 조성 지원, 특화 콘텐츠 개발 공동사업 추진 등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리얼월드는 여수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소재로 구성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도시 전체를 탐험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다.
사업비는 국비 2억7400만 원, 도비 2억 원, 시비 2억 원 등 6억7400만 원이 투입돼 오는 5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리얼월드의 스토리를 강화하고, 유통과 마케팅 채널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