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가 올해 친환경 유용미생물(EM) 60톤을 생산해 시민들에게 공급한다.
시에 따르면 EM은 작물 면역력 향상과 악취 제거 등에 효과가 있어 농업·축산·환경·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공급 종류는 각종 악취와 유해가스를 줄여 주는 광합성균, 유기물 분해 능력이 우수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고초균, 뿌리발근을 촉진시키는 유산균, 토양개량과 생장물질을 분비하는 효묘균 등 4종이다.
공급가격은 지역농가와 여수시민의 경우 리터당 300원, 타 지역 주민은 1000원이다. 지역 내 친환경 인증 농가는 무료다.
EM 공급은 시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배양실(061-659-4482)에서 이뤄지며, 규격은 4리터와 5리터 두 가지다.
앞서 시는 지난해 48톤의 EM을 생산해 지역 농업인과 축산농가 등에 공급했다.
시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은 작물의 면역력을 크게 높여주고, 악취제거 등에도 효과가 커 농업인과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지속적으로 생산해 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