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 시민회관 지하 공간이 시민과 문화예술단체에 개방된다.
여수시는 올해 시민과 문화예술단체 등으로부터 매월 신청을 받아 연습실 3곳, 회의실 2곳 등을 무료로 대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연습실 면적은 소통실 235㎡, 희망실 130㎡, 화합실 44㎡이므로 인원과 필요에 따라 대관 신청을 하면 된다. 회의실 면적은 40㎡, 33㎡이다.
대관 가능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관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문화예술단체는 시민회관 3층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민회관 지하연습실 개방은 시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개·보수하면서 가능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일 1억7500만 원이 투입된 시민회관 지하연습실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올해는 1억5000만 원을 들여 문화사랑 연습실 3곳(265㎡)을 개·보수 하는 등 시민 편의 공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정이 미리 잡혀있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대관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꼭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