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가 ‘부패 ZERO, CLEAN 여수’ 실현을 목표로 청렴시책 추진 고삐를 죄고 있다.
시는 최근 수립된 2018년도 청렴종합대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도시를 만들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우선 공직비리, 부패 등의 시민 신고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홈페이지에 공직비리·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또 내부 행정시스템을 통해 운영 중인 공직자 청렴학습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시책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공직리더의 청렴한마디’ 시간이 마련된다. 과장급 이상 공무원이 청내방송을 통해 청렴 사례, 청렴 철학 등을 이야기하며 전 직원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와 함께 시는 예방 차원의 감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청렴 우수부서와 공무원은 표창 수여 등으로 격려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5급 이상 공무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이순신장군 발자취 체험 청렴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여수시가 전국 시 단위 14위, 전남도 내 시 단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며 “청렴문화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올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