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제1기 여수시 마을세무사가 593건의 상담실적을 기록하며 활동을 마감했다.
시에 따르면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행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시민들의 권리구제 등을 위해 지난 2016년 6월 도입됐다.
제도 도입 후 1년 반 가량 활동한 제1기 마을세무사는 총 593건의 상담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내용은 국세에 관한 것이 349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방세가 229건, 불복청구가 15건이었다.
상담방법은 전화가 63%, 세무사무소 방문이 28%, 출장상담이 9%를 차지했다.
시는 1기 마을세무사의 활동기간이 끝남에 따라 이달 초 제2기 마을세무사 9명을 위촉했다.
2기 마을세무사는 앞으로 2년간 시민들의 세무 궁금증을 해소하고,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마을별 담당세무사 명단은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민이라면 누구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로부터 무료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서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 대행 등은 제외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