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무술년 새해 재해 없는 여수국가산단에 대한 염원이 영취산 봉우재에 모였다.
여수시에 따르면 5일 오전 영취산 봉우재에서 사단법인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여수산단 무재해 안전기원제가 열렸다.
이날 기원제에는 여수산단건설협의회를 비롯해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여수시지부·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여수상공회의소 관계자, 시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제주를 올리고 큰절을 하며 안전사고 없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안전기원제는 지난 2007년부터 여수산단건설협의회 110개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종기 여수산단건설협의회장은 “안전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길”이라며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재해 없는 2018년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