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수수료가 새해부터 기존 300원에서 600원으로 환원됐다고 5일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본인이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하는 증명서로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지닌다.
주 도입 목적은 인감 대리발급, 도장 분실 등 기존 인감제도 문제점의 개선과 보완이다.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도장을 등록해야 하지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발급이 가능하다.
정부는 지난 2012년 말 제도 시행 이후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수료를 300원으로 인하했으나, 그 기간이 지난해로 종료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을 경우 인감증명서와 동일하게 6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그동안 시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인감증명서의 주요 수요기관인 금융기관, 법무사, 공인중개업소를 직접 찾아가 홍보했고, 시 소속 부서들이 각종 인·허가 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지난해 여수시의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건수는 2만8981건으로 인감증명서 발급건수(21만2028건)의 13.6%를 차지했다. 전남도 22개 시·군의 평균 발급비율은 8.7%였다.
시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사용용도가 기재된 후 발급되는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배포일 : 2018.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