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시가 서시장 인근에 위치한 서교동 공영주차장에 주차전용 건축물을 신축한다.
시에 따르면 서교동 공영주차장 주차전용 건축물은 지상 3층 규모로 건축에 필요한 35억 원 중 17억5000만 원이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됐다.
주차전용 건축물 신축은 서교동 공영주차장 일부 면적이 행복주택사업 부지로 선정되면서 줄어든 주차면적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건축물은 지상 3층, 연면적 3500㎡, 주차면수 125면 규모로 현 공영주차장 옆에 내년 3월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공영주차장은 4436㎡ 면적으로 차량 119대가 주차할 수 있었으나, 지난 2016년 면적 일부가 행복주택사업 부지로 선정되며 66면이 줄어들게 됐다.
주차전용 건축물이 완공되면 서교동 공영주차장에는 주차장 53대, 건물 125대 등 총 178대를 주차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주차면 감소에 따른 전통시장 주변 주차난을 막기 위해 지난해 2월 정부에 주차환경개선사업 지원 신청을 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현재는 건축부지 매입과 보상이 진행 중으로, 시는 국비 확보액에 시비 17억5000만 원을 더해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발표된 2017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시민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시설 확보를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주차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을 말한다. 서교동 행복주택은 서교동 공영주차장 일원에 200호 규모로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이다. 여수시는 서교동 공영주차장 일부 등 부지 2660㎡를 제공하고 LH가 건설과 운영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