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발주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Zero)’ 추진
여수시는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

충남도는 ‘도랑살리기 운동 홍보 책자’를 발간, 중앙부처와 시·군, 관계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홍보 책자는 지난 2013년부터 주민 참여형으로 펼쳐온 도랑살리기 운동 사업 5년차 마무리 시점에서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홍보를 강화해 향후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발간했다.
책자에는 도내 복원 도랑 현황과 수질 개선 효과 등 사업성과는 물론, 도랑 유형 및 복원 방향, 우수사례 등을 수록했다.
이번 책자는 특히 도랑살리기 운동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인포그래픽으로 꾸몄다.
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책자를 통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도랑살리기 운동을 공유해 우수사례가 도내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랑살리기는 법적 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방치되고 있는 도랑을 되살려 하천·호소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난 2012년 ‘주민과 함께 하는 도랑살리기 운동 계획’을 수립, 2013년부터 5년 동안 261개 도랑을 대상으로 복원 사업 등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