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집으로 보내준다… 강동구,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이용 꾸준히 증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
충남도는 김 황백화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어업인들을 돕고, 지속가능한 김 생산을 위해 예비비 투입 등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김 황백화는 세포질 내 물주머니가 커지면서 엽체가 황백색으로 변하고, 엽체가 탈락하거나 퇴색하는 등의 증세를 보인다.
서천 지역 김 황백화 피해는 지난 2010년(2011년산)에 이어 7년 만이다.
피해 규모는 마서면과 종천면, 비인면, 서면 등 19개소 2782㏊, 5만여 책으로, 서천 김 양식어장의 83%에 달한다.
도는 지난 봄 극심한 가뭄에 따른 양식어장 내 용존무기질소 등 영양물질 부족이 김 황백화의 원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김 양식어업인과의 3차례에 걸친 현장 간담회에서는 김 정상 상태 회복을 위해 영양물질(활성처리제) 처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이에 따라 도는 서천군과 함께 김 황백화 긴급 대응 사업으로 5억 6000만 원을 투입, 질소계 영양물질을 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앞서 한국농어촌공사에 영양염류 공급을 위한 담수 방류를 요청, 금강하구둑 등에서 긴급 방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임민호 도 수산자원과장은 “김 황백화 피해 최소화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긴급 지원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서천 해역에 담수가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모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