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가 최근 관광 활성화에 따라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광숙박업소의 경우 62곳에서 108곳으로 74%가 늘었고, 민박 역시 457곳에서 507곳으로 9%가 증가했다.
실제 올해 ‘신규영업허가·등록·신고’는 지난해 10월까지보다 249건이 많은 2494건이 접수됐다.
영업장 확장 등 등록사항 변경 신청 수도 9% 증가한 473건으로 집계되는 등 관광 관련 업소 민원이 전반적으로 활발했다.
시는 이러한 변화를 2년 연속 13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여수 관광시장이 대폭 성장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시설기준 확인 기간을 관련규정에서 정한 30일보다 대폭 축소시키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여수에서 편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관광업소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